
[한국Q뉴스] 여수시 화양면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남원시 노암동주민자치회와 함께 제96회 춘향제 대동길놀이에 참여해 자매결연 도시 간 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단순한 길놀이 참가를 넘어 자매도시 간 협력의 의미를 알리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양면 주민자치회원과 노암동 주민들이 서로 하나 되어 어울리며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보여주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남원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홍보 활동도 펼쳤다.
황보원 화양면주민자치회장은 “춘향제의 대표 행사인 대동길놀이에서 섬박람회를 홍보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노암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암동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돈독한 자매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