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는 시민들이 정원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2026 정원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원 해설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2026 진주 정원박람회’의 주요 공간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조성된 정원을 중심으로 진주 시민 정원사가 정원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감을 더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6일과 23일 30일 등 세 번에 걸쳐 토요일에 월아산 숲속의 진주 방문자센터 정원교육실에서 운영한다.
회차별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부 ‘정원 해설 투어’에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작가정원, 달빛정원, 사랑정원 등을 전문 해설과 함께 둘러보며 정원의 구성과 식물 이야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부에서는 부양란을 활용한 ‘테라리엄’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직접 작은 정원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며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진주정원 홈페이지의 정원교육 교육공고에서 접수하며 신청 인원이 적으면 당일에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주요 공간을 사전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정원을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정원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