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맞춤형 꾸러미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5-06 10:55:40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맞춤형 꾸러미 지원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소라면사무소에서 취약가구를 위한 ‘때때로 나를 알아주는 맞춤형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다자녀·다가구·장애가구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소라면 부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체 위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한돈세트와 롤케이크, 탁상용 선풍기 등 가구당 약 15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의미를 더했다.

이영진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경안 부면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민관협력 복지안전망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합모금 사업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