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시 효자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누는 5월,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어린이와 부모, 성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먼저 오는 9일에는 전주시 그림책 활동단체인 ‘이음’소속 김소연 강사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 프로그램 ‘반짝이는 나를 만나는 시간’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부모와 함께 ‘나’의 생각과 특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오는 30일에는 누비공방 대표인 안진희 강사의 재능기부로 성인을 대상으로 ‘마음을 잇는 손바느질 북커버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손바느질 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패브릭 북커버를 제작하며 일상 속에서 나눔과 힐링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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