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전주올땐그린스테이 기자단인 ‘그린트래블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구도 함께 쉬는 숙소’라는 전주올땐그린스테이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 여행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시와 전주지속협은 친환경 여행을 실천할 시민 참여자 2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전주올땐그린스테이 참여 숙박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자단은 필수미션으로 전주올땐그린스테이 참여 숙소에 머물러야 하며 숙박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과 제로웨이스트 실천 등 친환경 여행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 후기 콘텐츠를 작성해야 한다.
특히 기자단에게는 친환경 여행을 지원하기 위한 웰컴기프트가 제공된다.
웰컴기프트는 탄소중립 여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로웨이스트 칫솔과 대중교통카드 등이 포함된다.
기자단은 오는 6월 2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상시 접수하며 블로그 정보 확인 후 선정이 이뤄진다.
선정된 기자단은 해당 기간 내 숙박하고 2주 이내에 1000자 이상의 블로그 후기를 작성해야 한다.
특히 필수미션과 후기 작성을 완료한 기자단에게는 원고비 5만원이 지급된다.
시는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 여행을 계획 중인 관광객에게 친환경 여행 경험과 여행 경비 절감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참여자 후기 공유와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주상 전주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그린트래블러를 통해 숙박시설 탄소중립 실천문화에 앞장서는 전주올땐그린스테이를 알리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전주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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