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용진읍 신청사 문 활짝

김상진 기자
2026-05-06 10:36:01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출범 1년 8개월여 만에 용진읍에 신청사를 마련해 이전했다.

지난 2024년 10월 24일 완주군 봉동읍 청사에서 출범한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은 7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용진읍 신청사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공단은 완주군으로부터 5개 사업을 위탁받아 출범한 이후, 2026년에는 수영장 시설 4개소를 추가로 위탁받았다.

신규 위탁 사업 확대에 따라 조직 전문성 확보를 위해 체육시설팀을 신설했으며 조직규모 또한 출범 당시 110명에서 현재 198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공단의 기능과 역할이 확대됐다.

공단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고 공공 시설 관리·운영 전반에 걸친 서비스 품질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신청사 이전은 공단의 미래 성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군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