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산군은 5월 6일부터 자궁경부암과 항문암 등의 원인이 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만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여성 청소년에게만 국한됐던 지원 사업이 올해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된다.
에 따라 지역 내 남녀 청소년 모두가 감염병으로부터 보호받게 됐다.
이를 통해 사랑유두종바이러스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 받을 수 있다.
정종 의료기관은 금산군보건소를 포함해 금산365의원, 우리소아과의원, 중앙의원, 추부의원 등 5개소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외에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된다.
남성 접종은 본인의 질환 예방은 물론 파트너로의 전파를 차단해 지역사회 암 발생률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만 12세는 면역 반응이 가장 좋은 시기로 이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미성년자는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동행해 접종 전 정확한 문진과 접종 후 이상 반응 모니터링해야 한다.
단, 보호자 동행이 부득이하게 어려운 경우에는 보호자가 사전에 작성한 예방접종 시행 동의서 및 예방접종 예진표를 지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예방접종실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바딕 위해 방문 전 미리 전화로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며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둔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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