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함주공원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와 ‘2026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청년회의소가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 축제로 마련돼 건전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 70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장 곳곳은 하루 종일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어린이날 큰잔치,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청소년 한마음 축제로 나눠 진행됐다.
어린이날 큰잔치에서는 댄스공연, 마술·버블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어린이 체전, 스탬프 투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제39보병사단,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등 관내 관계기관이 차량 탑승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청소년 한마음 축제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경연대회가 펼쳐졌으며 진로 체험부스와 이벤트존 등이 함께 운영돼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초대가수 디케이와 러브원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운영하면서 같은 공간에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돼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에 힘쓰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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