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동학농민혁명 운주지회, 대둔산 최후 항전지 답사

기념사업회, 선열 희생 정신 되새겨

김상진 기자
2026-05-06 10:35:56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운주지회가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대둔산 최후 항전지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운주지회 임원 및 삼례지회장, 명예회장 등과 함께 ‘동학농민혁명 대둔산 최후 항전지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답사는 대둔산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직접 체감하고 동학농민혁명의 자주·평등·민생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벼랑 끝에서 항복을 거부하고 투신을 택했던 농민군 25명을 호명하며 그들의 넋을 위로하는 제를 지냈으며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순후 운주지회장은 “대둔산 최후항전지는 동학농민군이 끝까지 항거했던 상징적인 장소로 그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알리고 계승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문화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