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및 운영

김석화 기자
2026-05-06 08:03:10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한국Q뉴스] 삼척시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2명을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체납액 납부 독려를 비롯해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분할 납부,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 부서와 연계한 긴급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공공일자리 창출과 조세정의 실현, 지방재정 확충,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달성하는 정책”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매년 채용 규모를 6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