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달 29일 불광먹자골목 일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불광쓱싹단’환경미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불광쓱싹단’을 중심으로 불광먹자골목 상인회, 동주민센터, 구청 자원순환과·보건의료과 직원,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골목 곳곳을 청소했다.
‘불광쓱싹단’은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청소조직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먹자골목과 재개발 대상지가 인접해 무단투기가 빈번한 지역 특성에 맞춰, 매월 정기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골목을 돌며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상습 투기 지역과 폐기물 적치 구간을 집중 정비해 고질적인 환경 문제를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과는 현장에서 금연 클리닉을 홍보하고 취약 지점에 담배꽁초 투기 방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현장 중심 대응도 함께 진행됐다.
최해범 불광1동장은 “이번 정비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과 상인이 함께 골목을 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며 “매월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체감 가능한 환경 개선과 상권 이미지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