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산군은 재난대응 훈련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본격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달 3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을 위한 2차 컨설팅 회의 및 기획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앞서 진행한 1차 컨설팅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이 훈련계획에 적절히 반영됐는 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관련 부서와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등 유관기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3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종합훈련이다.
훈련은 5월 21일 무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실시되며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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