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매월 10만원씩 저축할 경우 만기 시에는 이자를 포함해 약 144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만 15~39세 청년이다.
신청 당시 근로 중이며 월 소득이 1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소득 확인 및 증빙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가입이 제한된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지침 개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청년만 신청할 수 있다.
가입자는 3년간 △근로 활동 유지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만기 시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구는 신청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7월 31일까지 완료한 뒤,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 자는 8월 24일까지 하나은행 계좌 개설 및 본인 적립금 납입을 완료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누리집 또는 자산형성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든든한 지원책”이라며 “개정된 기준을 미리 확인해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꼭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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