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남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지역 6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회 지회, 다목적복지회관 이용 어르신, 일반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 1부는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트로트 가수 진태완이 ‘세월아 구름아’, ‘가지마’를 부르고 황윤정 국악 예술단이 ‘아리랑 메들리’, ‘달 타령’등의 공연을 펼친다.
행사 2부는 어버이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한 효행자 11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15명, 장한 어버이 4명, 노인복지 우수프로그램 기관 2곳 대표 등 모두 32명이 표창을 받는다.
표창받는 효행자 중 안미영 씨의 진솔한 가족애를 담은 영상도 상영한다.
안 씨는 시집온 1982년부터 44년간 시아버지를 친딸처럼 극진히 봉양해 이번 효행상을 받게 됐다.
이 외에도 시는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나눠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남시는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해 올해 1월부터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게 10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까지 4개월간 장수축하금을 받은 어르신은 149명이다.
시 관계자는 “어버이날 행사는 효의 가치를 높이고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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