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미술관 솔올, 전시연계프로그램 ‘행복한 우리집’ 운영

5월 가정의 달 특별기획 교육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만드는 팝업북 체험

김석화 기자
2026-05-06 07:13:24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전시연계프로그램 ‘행복한 우리집’ 운영 (강릉시 제공)



[한국Q뉴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장욱진의 대화: 서로가 된 풍경 과 연계한 특별 교육프로그램 행복한 우리집을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행복한 우리집은 현재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에서 전시 중인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도슨트의 전시 해설과 함께 감상하고 가족사진과 다양한 미술 재료를 이용해 우리집을 형상화한 팝업북을 꾸미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시니어를 중심으로 참여 대상을 한정해 운영한다.

1회차부터 3회차까지는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동반한 성인 보호자 1인이 신청할 수 있고 마지막 4회차는 65세 이상 시니어를 동반한 보호자 1인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체험료는 1팀당 1만원이며 회차당 5팀을 사전 선착순 신청 받는다.

신청 방법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회원 가입 후 교육란 신청 탭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가족과 집을 주로 그렸던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고 가족과 함께 팝업북을 꾸미는 체험으로 5월 가정의 달이 더욱 의미 있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