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제13회 부안마실축제 반려동물 문화 정착·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 전개

김상진 기자
2026-05-05 16:04:08




부안군, 제13회 부안마실축제 반려동물 문화 정착·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 전개 (부안군 제공)



[한국Q뉴스] 부안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및 유기·유실동물 발생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반려견과 함께 외출하는 주민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 사항과 예절을 알림으로써 반려견 관리 부실로 인한 불편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반려견 동반 외출시 목줄·가슴줄 착용,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의 동물등록 의무, 배변봉투 지참 및 배설물 즉시 수거, 맹견 입마개 착용 등이다.

또 군은 최근 반려견 동반 산책 인구가 늘어나며 배변 미수거 및 목줄 미착용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향후 민원 다발 지역인 매창공원과 아파트 인근 산책로 등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권오범 축산과장은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펫티켓 홍보에 적극적인 호응을 보내주신 만큼 향후 타 행사에서도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화합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