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료 체험·공연까지… 2026고양꽃박람회로 어린이날 100% 즐기는 법 제안

꽃과 자연 속에서 즐기는 어린이날 완벽 관람코스 제공

김인수 기자
2026-05-04 14:12:42




경기도 고양시 시청



[한국Q뉴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맞춤형 코스를 소개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콘텐츠는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 이다.

해당 체험관은 이른 시간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리는 만큼 오전 방문을 권장한다.

관람객은 꽃과 자연을 소재로 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탐험과 미션을 수행하며 색다른 몰입형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와 함께하기 좋은 행사장 야외 구역 곳곳 마련된 무료 체험 공간도 있다.

‘플라워 테라피 가든’에서는 세밀화 그리기, 압화 엽서 만들기 등 꽃을 활용한 감성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정원문화체험공간은 씨앗 봉투 만들기, 스머지스틱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꽃과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

더불어 꽃박람회의 가장 큰 매력은 실내와 야외 전역을 가득 채운 1000여 종, 1억 송이의 꽃이다.

야외에 만개한 봄꽃은 단연 풍성한 볼거리이며 실내 공간에서도 전 세계 다양한 꽃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은 꽃을 보고 배우며 자연과 친해지고 꽃 속에서 함께 추억을 쌓고 사진을 남기며 행복한 어린이날로 기억될 것이다.

한편 수변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1시에 진행되는 ‘어린이 노래자랑’은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펼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실내에서는 ‘제8회 대한민국 어린이 꽃장식 대회’ 가 열려 어린이들이 꽃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대회에 나간 아이들은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입장권 하나로 꽃 관람부터 체험, 공연, 참여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풍성한 어린이날 나들이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꽃박람회를 통해 꽃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꽃박람회에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약 25만㎡ 규모의 행사장에 다양한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5월 10일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누리집과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