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고성군민 문화행진 봄바람 난리부르스’에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소속 동아리 청소년들이 참여해 첫 공연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 소속 댄스 동아리 D-chloe와 밴드 동아리 폼생폼사 총 13명의 청소년들은 지난 5월 2일 당항포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참여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관광객과 고성군민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 공룡 테마가 결합된 이색 문화 퍼레이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은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자치기구 발대식 이후 동아리들이 처음으로 참여한 공식 무대로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됐다.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성취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여한 청소년은 “오랜만에 무대에 설 수 있어 매우 기뻤고 많은 관객 앞에서 공연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더욱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아울러 5월에 도내 여러 지역에서 열리는 청소년 축제 및 지역행사에 참여할 예정으로 공연팀뿐만 아니라 소속된 다양한 동아리들이 부스 운영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다양한 문화 · 예술 활동 기회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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