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 병점구 진안동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구현을 위해 효원장례문화센터, 진안동 주민자치회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례문화 서비스 지원을 위한 이용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장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장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효원장례문화센터는 진안동 주민을 대상으로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진안동과 진안동주민자치회는 해당 혜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이용 대상 주민 확인 및 연계 지원을 맡아 협약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협약에는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최대 30% 할인과 함께 슬라이드 영상 및 사진 영상 제작, 기본 수의 제공 등 다양한 지원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일부 지역에 한해 리무진 차량 이용 지원도 제공되며 세부 사항은 협약 조건에 따라 운영된다.
다만 상조회사를 통한 이용 시에는 일부 혜택이 제한될 수 있다.
각 기관은 원활한 협력 추진을 위해 담당자를 지정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협력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상호 협의를 통해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서명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의 종료 의사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김영율 효원장례문화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신철 진안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확인에 힘쓰겠다”며 “주민 중심의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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