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의 휴장을 마치고 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과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을 5월 1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체육시설사업소는 휴장 기간 천연잔디 생육 안정화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잔디 보식, 배토, 잡초 제거 등 생육 관리와 함께 코스 확장·안전망 정비 등 시설 개선을 병행해 전반적인 코스 품질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재개장 첫날인 5월 1일에는 최근 파크골프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이용객이 방문했다.
신원범 거창군 파크골프협회장은 “휴장 기간 체계적인 관리로 잔디 상태가 매우 양호해졌다”며 “회원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개장은 단순한 운영 재개를 넘어 이용객 중심의 시설 개선과 품질 향상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된 파크골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시설 보완을 통해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육시설사업소는 계절별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용 만족도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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