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3월 개강한 제4기 건강대학이 참여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개설된 건강대학은 걷기지도자과정, 파크골프, 슬로우 조깅 등 매년 다른 전문건강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평균 수료율 75% 이상 기록하며 높은 참여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건강대학은 3월 17일 개강해 매주 화요일마다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슬로우조깅, 슬로우에이징 식단, 행복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슬로우조깅은 걷기보다 조금 빠른 달리기로 관절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걷기보다 운동효과가 2배인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할 수있는 운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임세미 참여자는 “10월 딸 결혼식을 위해 체중감량을 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참여했다. 슬로우조깅으로 벌써 한달만에 5~6kg 감량했다.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 꾸준히 할 생각”이라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반기에도 라인댄스, 원예 등 참여자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건강 증진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학기제로 운영되며 상·하반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회 2시간씩 총 20주에 걸쳐 40시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체질량지수측정을 통해 사업 전·후 건강상태 변화를 분석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군민의 건강한 노년기 준비 및 영위를 위해 다양한 주제로 유익한 내용을 준비했으며 강진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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