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년 구직부담 완화 위한 ‘경기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 추진

김인수 기자
2026-05-04 11:11:58




광주시, 청년 구직부담 완화 위한 ‘경기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 추진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광주시는 청년들의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해당된다.

1년 미만 단기간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대상 시험은 총 1천5종으로 △어학시험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 공인 민간자격 99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진로에 맞는 자격 취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올해부터 동일 자격증에 대한 지원은 최대 3회로 제한된다.

사업 신청은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응시료 지원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사다리’ 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응시료 지원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광주시청 지역경제과 또는 광주시 청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