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사회복지사 실태조사 실시

복지시설 168개소 대상,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반영

김상진 기자
2026-05-04 10:49:37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전면 진단을 위해 5월 한 달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및 관련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노인·아동·장애인 분야 등 복지시설 16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온라인 방식으로 △보수 수준 △근로환경 △직무 만족도 △인권 보장 등 핵심 5개 분야를 집중 점검해, 현장의 체감도 높은 정책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사 결과는 단순 통계에 그치지 않고 8월 공표 후 2027년부터 3년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다.

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조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사회복지 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