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4월 한 달간 운영한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먼저 4월 1일 열린 존 리 작가 명사초청 특강은 접수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조기 마감됐다.
중학생 이상 시민 100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경제적 자립과 미래 준비를 주제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쉽고 현실적인 강연 내용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4월 25일 진행한 클래식 인문학 ‘The 여유 콘서트’역시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동두천시립합창단과 협력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도서관에서 접하는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같은 기간 5층 종합자료실에서 열린 이금휘 지역 작가 전시도 많은 이용객의 발길을 끌었다.
국화 작품 전시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전시 공간을 찾은 시민들은 도서관 내 문화 콘텐츠 확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는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 뜻깊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르빛도서관은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 교육 기능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시민 누구나 찾고 싶은 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