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진안읍민의 날 화합한마당 성황리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5-04 10:45:46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한국Q뉴스] 진안군 진안읍은 지난 5월 1일 진안군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내외 귀빈과 읍민, 향우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진안읍민의 날 화합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식전 행사로는 진안읍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하모니카, S라인댄스, 색소폰 연주와 전북특별자치도 ‘신나는 예술버스’의 밸리댄스, 트로트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식전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영예로운 ‘읍민의 장’에는 △공익장 이우석 △산업근로장 신기환 △애향장 전호균 △효열장 김송자 씨가 선정됐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이장 및 위원에게는 표창패와 감사패가, 최현희·전재형 직원에게는 지역 발전 공로로 공로패가 수여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35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고향 발전에 매진한 정상식 진안읍장에게 재경진안읍향우회와 한국주민자치중앙회에서 각각 감사패와 족자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해 훈훈함을 더했다.

아울러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 읍민이 진안 홍보대사로서 가족과 지인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로 다짐하는 홍보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 이후에는 읍민 화합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주민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오늘이 자리는 읍민 모두가 하나되어 진안의 힘찬 내일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하는 읍민들의 마음을 모아 다시 찾고 싶은 ‘생태건강 치유도시 진안’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