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사랑의 반찬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김인수 기자
2026-05-04 10:40:40




경기도 여주시 시청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사업 재개에 이어 오는 4월 30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2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천면의 대표적인 복지 특화사업인 ‘사랑의 반찬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준비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이번 2차 봉사에서도 관내 21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봄철 환절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펼친다.

특히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말벗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지난달 사업을 재개하며 반가워하시던 어르신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며 “이번 2차 봉사에서도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반찬을 전달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매달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4월 2차 봉사활동 역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강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