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가조면생활체육회는 지난 2일 가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1회 면민체육대회 및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아침 7시 로드레이스 경기를 시작으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으며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는 기관·단체장, 출향 향우, 면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 프로그램은 축구, 씨름과 투호, 윷놀이, 그라운드 골프 등 고령자도 함께할 수 있는 전통 민속경기를 중심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장으로 꾸며졌다.
오후 2시부터는 코미디언 이용식의 사회로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이 이어졌으며 특히 1등 경품인 송아지는 현이축산의 후원으로 제공돼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모두 함께해 행복한 고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변현태 체육회장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제41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었다”며 “향후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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