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역사문화관, ‘포천 초등 사회과 지역화 교재 개발위원 협의회’ 협력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5-04 10:23:34




포천역사문화관, ‘포천 초등 사회과 지역화 교재 개발위원 협의회’ 협력 운영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역사문화관은 지난 4월 30일 포천문화원 강당에서 열린 포천교육지원청 주관 ‘포천 초등 사회과 지역화 교재 개발위원 협의회’에 협력 운영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7학년도 포천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포천역사문화관은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 포천의 역사 관련 전시 자원과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포천역사문화관은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학습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화 교재 개발 과정에 박물관이 참여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 협력은 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교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공립박물관의 교육적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