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가 현장 중심 행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4일 시청 탄금홀에서 열린 5월 월례조회에서 각 부서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하며 실행력 중심의 시정 운영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각 국·소장 주관하에 금년도 추진 계획을 세밀하게 중간 점검하고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관련해 강도 높은 대응을 지시했다.
그는 “5월은 국가예산 편성의 분수령”이라며 “충주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충북도와의 공조를 강화해 정부안 반영까지 총력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서도 공직기강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6월 3일 본 투표와 5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모든 공직자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불필요한 오해나 선거 개입 논란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산불 대응 등 연이은 현안으로 직원들의 피로가 누적된 상황”이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가정의 달을 맞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활력 있는 시정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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