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도시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개인정보 보호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 제11조의2에 따라 공공기관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수준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관의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특히 올해 전체 평가 대상 기관의 평균 점수가 76.5점에 그치고 대다수의 기관이 B등급을 받은 가운데 공사의 A등급 획득은 주목할만한 성과다.
지방 공사·공단 중 S등급이 배출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번 성과는 그간의 공사가 기울여 온 개인정보 보호 노력이 실질적 결실을 거두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결과로 풀이된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적정성 및 이행·개선 노력 △전사적인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구축 △정보주체의 실질적 권리보장을 위한 정기적인 점검 및 취약요소 개선 활동 △임직원 대상 교육 및 인식 제고 노력 등에 대한 성과를 두루 인정받았다.
또한 최고경영자가 임직원 및 수탁사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는 등 관리 활동에 직접 참여해 조직 전반에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킨 점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기여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시민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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