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이동’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연계돼 편리하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군은 2026년 5월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한 신고 창구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함안군청 세무회계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또한 종합소득세 신고·납부를 위해 마산세무서와 협력해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 별도 신고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출액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온라인 거래터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한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는 기한 연장을 신청하고 국세청 승인을 받으면 개인지방소득세도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전자신고를 활용해 마감일인 6월 1일 전까지 신고·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납세 편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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