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1일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 일원에서 열린 함안군민의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객과 나들이객의 증가로 담뱃불 투척과 인화물질 소지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강화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의 산불 관련 처벌 규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산에 갈 때 담배와 라이터 소각 금지 △불법소각금지 등의 내용을 홍보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실수로 인한 불씨로 타인의 산림에 피해를 입혔을 경우 3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