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무안군 자원봉사센터는 4일 초당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아라한 동아리 소속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블루재능봉사단과 함께 무안군 주간보호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2025년 블루재능봉사단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의 하나로 지역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에게 커트, 염색, 네일아트, 마사지 등 다양한 뷰티케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생은 “손을 꼭 잡고 고마워하시던 어르신들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작은 재능이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봉사활동은 오는 10월까지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무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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