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포곡고 ‘사회탐방 프로젝트’로 민주시민 역량 강화

재량휴업일 활용, 경기도의회 방문 통해 민주시민 의식 및 사회 이해도 제고

김인수 기자
2026-05-04 10:02:27




용인 포곡고 ‘사회탐방 프로젝트’로 민주시민 역량 강화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포곡고등학교는 5월 4일 재량휴업일을 맞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탐방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제 사회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시민 의식을 고취하고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탐방에는 1~3학년 학생 총 12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본회의장 견학을 비롯해 의회 운영 과정과 기능, 지방자치 및 정책 결정 시스템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제 사회 시스템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토론하는 능동적 참여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뉴스에서만 보던 의회를 직접 방문해보니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훨씬 생생하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포곡고등학교 김현석 교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곡고등학교는 향후에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