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 길곡면은 지난 3일 제7회 길곡면민 한마음 축제에서 송삼원 명예면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창녕사랑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길곡면이 고향인 태봉산업 송삼원 대표는 지난 1월 1일에 길곡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된 이후 지역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이번 기탁은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축제 현장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송 명예면장의 고향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도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송삼원 명예면장은 “고향 주민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명예면장이자 고향의 일원으로서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필남 길곡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매번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송삼원 명예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내 저소득층 및 복지 위기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태봉산업은 울산 울주군과 충남 아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자동차 흡·차음 부품과 층간소음 완충재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해당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왔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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