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2일과 3일 서울 북촌마을 일원에서 ‘농특산물 대도시 팝업스토어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산청군농협과 추진한 이번 행사는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산청군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꿀, 딸기, 곶감, 쌀, 양파, 밤, 사과, 배, 산나물 등 산청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했으며 시식과 상품 설명을 통해 방문객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대표 농산물을 선택한 뒤 ‘나만의 택배상자 만들기’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참여를 적극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지리산에서 배달된 청정 먹거리’콘셉트로 택배상자를 직접 꾸미며 자연의 정성과 건강한 먹거리가 전하는 따뜻함을 체감하고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힐링의 시간을 경험했다.
또 스틱 꿀, 냉동건조 딸기, 곶감 등 다양한 시식 이벤트도 진행해 현장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자 관심과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산청군 온라인 쇼핑몰 ‘산엔청 쇼핑몰’홍보도 이뤄졌다.
QR 코드를 활용한 간편 회원가입 이벤트를 운영하고 가입자에게 홍보물을 제공해 온라인 유통망 확대와 지속적인 구매 기반 구축을 도모했다.
뿐만 아니라 산청 주요 관광지와 축제 콘텐츠를 소개하는 관광 홍보도 진행하고 관광 구독 이벤트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과 참여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특산물 홍보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과 관광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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