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가 마을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을 돕기 위해 오는 8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정 안전 디딤돌 설치’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모정 마루에 오르내릴 때 발생할 수 있는 노약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길이 1.5미터, 높이 20센티미터 크기의 석재 디딤돌을 해당 마을에 무상으로 제공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돕는다.
시는 지난 2024년 이번 사업을 처음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총 104개 마을에 안전 디딤돌을 설치했다.
시는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도 사업비 1000만원을 투입해 약 40곳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효원 건축과장은 “앞으로 디딤돌 지원뿐만 아니라 매년 모정 기능 보강과 개보수 사업도 수요 조사를 거쳐 지원할 것”이며 “마을 모정이 본연의 형태를 유지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제 기능을 다하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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