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피-데이’ 추진

어린이날, 행복지원금 전달로 아이의 꿈을 응원하다

김상진 기자
2026-05-04 10:07:0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보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30일 2026년 특화사업 중 세 번째로 ‘어린이날, 오늘은 해피-데이’를 추진했다.

본 사업은 가정의 달 5월, 특히 어린이날을 앞두고 경제적·심리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보절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는 조손 가정 1가구를 선정해 행복지원금 30만원을 전달하고 따뜻한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행복지원금을 전달받은 어린이와 보호자는 “잊지 못한 어린이날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고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큰 힘을 얻었다”며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에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김대기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정성어린 관심이 아이의 꿈을 키우는 데 든든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을 위한 ‘생신 축하한-데이’, 식사를 챙기는 ‘따뜻한 밥 친구, 반찬 왔-데이’에 이어 이번 ‘어린이날 해피-데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데이 시리즈’를 통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일상을 보듬는 체감형 복지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