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산업 경영개선 및 지역창업 활성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업 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 모집에는 모두 57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교육은 브랜드 개발, 디지털마케팅, AI 기반 마케팅, 지역창업 프로그램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는다.
라이브커머스 실습과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컨설팅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홍보물 제작 지원과 시제품 제작, 제품 인증, 브랜딩 등 후속 지원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군은 교육에서 제품화, 사업화로 이어지는 연계 지원체계를 함께 마련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며 농산업 창업과 디지털 전환에 대한 현장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육생들이 실제 소득 창출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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