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오는 7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내 민방위대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교육은 민방위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난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지진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집합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석자는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하고 교육에 불참하면 당해 연도 교육 종료 후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교육”이라며 “많은 참석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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