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4월 29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미팅홀에서 8~9급 공직자로 구성된 ‘청렴 새싹단’과 함께 청렴 시책 및 조직문화 개선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연차 공직자의 시각에서 청렴 정책을 점검하고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기존 회의실을 벗어나 문화공간에서 행사를 진행해 경직된 분위기를 완화하고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유도했다.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발굴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서별로 구성된 청렴 새싹단 가운데 선발된 리딩그룹 10명이 참여해 청렴 정책과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청렴 시책 평가 및 발굴 △조직문화 개선 방안 △불합리한 업무 관행 개선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배제하고 참여자 중심의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
기존 회의 방식에서 벗어난 열린 소통으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렴 시책을 보완하고 청렴도 향상을 모색할 방침이다.
한 참여자는 “청렴 시책 및 조직문화를 아우르며 자유로운 토론 시간을 가져 매우 유익했다”며 “청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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