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5월부터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저하 예방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확인된 대상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체계적인 인지훈련과 정서 지원을 통해 치매 진행을 예방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상자 수준에 맞춘 치매예방 교재 및 교구를 활용한 인지자극훈련과 수공예 활동이 포함되며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두근두근 뇌운동’ 프로그램을 활용한 전문 인지훈련도 병행한다.
또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원예치료 △웃음치료 △건강댄스 등 다양한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신체적 정서적 활력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 전후 사전 및 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참여자의 인지기능 변화와 프로그램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장연국 소장은 “치매 고위험군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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