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5월 2일 홍천 산나물 축제장에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아동·노약자·장애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전하게 축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 △보행 동선 및 이동 편의성 △화장실·쉼터·수유공간 등 편의시설 △범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요소 △안내체계 및 정보 접근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 점검이 이루어졌다.
특히 군민참여단은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시설 배치의 적정성, 안전 사각지대 여부, 혼잡 구간 관리 실태, 취약계층 배려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의견과 제안을 도출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개선과 생활밀착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민경란 단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군민 모두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평등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군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생활 속 다양한 요소를 세심히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다 실효성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군민참여단의 현장 의견을 적극 검토해 축제 운영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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