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책과의 즐거운 첫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추진되는 독서문화 운동으로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 중심의 독서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책꾸러미는 △1단계 △2단계 △3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화성시립도서관 21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 후 수령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도서관 대출회원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등 화성시 거주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0~18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도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5월 7일부터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자택에 배송된다.
이와 함께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도서관으로 책 소풍 가요’를 주제로 북스타트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선물’을 테마로한 그림책 전시와 도서관 내 피크닉존에서의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북스타트는 아기가 처음 만나는 책을 통해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서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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