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 담은 계란 나눔 추진

김상진 기자
2026-05-04 09:08:21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30일 관내 결식우려 취약계층들을 위한 ‘행복 담은 계란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100세대를 직접 찾아 계란을 전달함과 동시에 안부 확인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섰다.

계란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매끼니 식사를 챙기기도 어려운데 잊지 않고 이렇게 직접 와서 계란을 나눠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최준영 위원장은“제때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계란을 준비했다”며“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말벗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석 진봉면장은“항상 협조해 주시는 지사협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진봉면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합동 복지단체로서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자 관내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 명절선물을 전달하고 안부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행복한 명절선물 나눔사업’등의 사업을 매월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