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전남 인재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지급되는 장학금은 14종 총 10억 500만원 규모다.
전남인재 장학금 5종 338명, 전남정착 장학금 1종 104명, 특별지정 장학금 8종 403명 등 총 845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인재의 도내 취업과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전남 정착 장학금은 전년보다 선발 인원을 30% 확대했으며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의 유가족을 위한 기회균등 장학금도 신설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학생 본인이나 보호자가 1년 이상 전남에 주소를 둔 초·중·고·대학생이다.
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5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이나 주소지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장학사업이 지역 인재의 학업 지속과 전남 정착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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