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달 30일 부시장실에서 2025년 연간 2000만원 이상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우수 기업 7개사를 초청해 ‘2026년 사랑의열매 기업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기업인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패를 받은 7개 기업은 각기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나눔 방식을 통해 김제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푸드웨어, 스카이뷰, 유일필터는 지속적인 정기후원 및 장기기탁으로 지역 사랑의 표본이 됐고 참고을은 나눔명문기업으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
또한 호룡은 임직원이 함께하는 ‘착한일터’ 참여로 나눔의 격을 높였으며 하랑영농조합법인과 씨지이는 현물 기부 및 지역 밀착형 지원을 통해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귀감이 됐다.
전달식에 참여한 기부 기업 대표들은“지역과 상생하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김제시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명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고액 기부를 결정해 주신 기업인 여러분의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이 필요한 곳에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배분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기업들의 진정성 있는 나눔이 김제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김제시 역시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는 이번 감사패 전달을 계기로 우수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나눔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수여된 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위기가구 지원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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