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도시건설국 수도사업소가 4일 주요 현안 사업인 ‘화암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봉남면 화암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추진 중인 ‘화암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은 농어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적정 처리해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도시건설국장과 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공 관계자들과 함께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공사로 인한 통행 불편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조기에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현재 진행 중인 1차분 공사를 오는 7월까지 마무리하고 연계 사업인 2차분 공사를 5월 중 발주해 공백 없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을 방문한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현장 의견을 꼼꼼히 반영하겠다”며 “화암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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