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가야문화축제장 일원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단체로 △ 발견 구조 △ 의료 법률 △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단체와 개인이 참여해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단체인 김해시청소년지도협의회,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 김해시북부동자율방범대, 김해시가족청소년상담연구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김해시 아동청소년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살 등 위기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청소년상담 ‘1388'을 홍보했다.
장문일 김해시청소년지도협의회장이자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이번 캠페인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미선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상담 1388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시도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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