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그룹 아이콘 바비가 ‘힙플페’에서 힙합의 진수를 보여줬다.
바비는 지난 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인트로로 현장의 열기를 예열한 바비는 ’f'로 무대의 시작을 알리며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얻었다.
이어 그는 ‘BrEAk It DoWn'과 ’텐데‘, ’야 우냐‘로 감탄을 자아내는 강렬한 래핑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퍼포머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했다. 또한 ’꽐라 ‘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낸 바비는 ’hercules'와 ‘무중력’라이브를 연이어 펼치며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공연 말미에는 Mnet ‘쇼미더머니 3'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 가 ‘와 ’연결고리 힙합‘을 선곡해 뜨거운 함성을 터뜨렸고 ’ 주옥‘으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바비는 2014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힙합씬에서 남다른 위상을 떨쳤다.
최근에는 ‘쇼미더머니 12'본선 무대 지원사격에 나서며 여전한 실력을 자랑, 대중에게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바비가 속한 아이콘은 오는 16일과 17일 ’iKON FOUREVER TOUR'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바비를 비롯해 김진환, 송윤형, 정찬우까지 네 명의 멤버가 군복무 이후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오르는 만큼, 이들이 어떤 공연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이콘의 ‘iKON FOUREVER TOUR'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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